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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의료급여 1종 2종 병원비 차이 정리 medicalaid 2026년 기준 썸네일 이미지

    의료급여 1종 2종 차이 총정리 (병원비·약값 비교)

    한 줄 요약: 의료급여 1종은 외래·약국 부담이 매우 낮은 편(정액 중심)이고, 2종은 일부 본인부담(비율)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의료급여는 일정 소득·재산 기준 등을 충족하는 가구가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
    다만 “의료급여면 병원비가 완전 무료”라고 생각했다가 실제 결제 단계에서 예상보다 비용이 나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. 첫째, 1종과 2종은 본인부담 방식이 다릅니다. 둘째, 급여/비급여가 섞이면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  아래에서 병원비·입원비·약값 차이를 숫자 중심으로 정리합니다. (기관·상황에 따라 실제 부담은 달라질 수 있으니 영수증의 급여/비급여 구분을 함께 확인하세요.)

    의료급여 1종과 2종은 무엇이 다른가요?

    가장 큰 차이는 본인부담금이 ‘정액(정해진 금액)’ 중심인지, ‘비율(%)’ 부담이 적용되는지입니다.

    1종(일반적 운영 기준)

    • 외래·약국에서 정액(소액) 부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입원은 면제 또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음

    2종(일반적 운영 기준)

    • 외래는 일정 비율(%) 본인부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입원도 일정 비율(%) 부담이 적용될 수 있음

    요약 표

    구분 외래 입원 약국
    1종 정액(소액) 중심 면제 또는 매우 낮음 정액(소액) 중심
    2종 일정 비율 부담 일정 비율 부담 일부 비율 부담

    핵심 체크: 의료급여라도 비급여 항목(상급병실료, 일부 검사/치료, 비급여 주사 등)이 포함되면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.

    병원비·약값은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?

    아래 금액은 “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”입니다. 실제 청구는 병·의원급, 진료 내용, 급여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  1종: 정액(소액) 중심 예시

    • 외래(의원급): 통상 1,000원 내외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외래(병원급): 1,500~2,000원 내외 수준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약국(조제): 500~1,000원 내외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음

    2종: 비율 부담 예시

    • 외래: 총 진료비의 약 15% 내외 부담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입원: 총 진료비의 약 10% 내외 부담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

    예시 1) 외래 총 진료비 30,000원

    • 1종: 정액 기준으로 약 1,000원 내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2종: 15% 가정 시 약 4,500원 수준

    예시 2) 입원 총 진료비 1,000,000원

    • 1종: 면제 또는 극히 소액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음
    • 2종: 10% 가정 시 약 100,000원 수준

    중요: “갑자기 비용이 크게 나왔다”면 ① 본인 1종/2종 ② 급여/비급여 포함 여부 ③ 상급병실료/선택항목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.

    MRI·치과 치료도 의료급여가 적용되나요?

    원칙적으로 급여 항목이면 의료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다만 급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, 일부 항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    MRI

    • 질환·증상에 따라 급여 기준 충족 시 적용 가능
    • 급여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비급여로 처리될 수 있어 비용이 커질 수 있음

    치과

    • 급여 범위(예: 기본 치료)는 적용 가능
    • 임플란트·교정 등은 제한적이거나 비급여 비중이 커 비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

    검사·치료 전에 병원에서 “급여 적용 여부”를 한 번 확인하면, 예상치 못한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   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?

    의료급여 자격은 보통 소득인정액(소득+재산 환산)가구 기준을 중심으로 판정됩니다.

    • 기준 중위소득 기준 충족 여부
    • 재산 기준 및 환산액 반영
    • 가구 단위 판정

    기준은 매년 조정될 수 있으며, 소득·재산이 소폭 변동되어도 자격이 변경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    자주 묻는 질문 (FAQ)

    Q. 의료급여는 완전 무료인가요?

    A. 아닙니다. 1종도 소액 정액 부담이 있을 수 있고, 2종은 일부 비율 부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    Q. 1종과 2종은 내가 선택할 수 있나요?

    A. 일반적으로 선택이 아니라 자격 판정 결과에 따라 구분됩니다.

    Q. 약값도 의료급여가 적용되나요?

    A. 급여 범위 내에서는 적용됩니다. 다만 1종/2종에 따라 부담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  Q. 검사비가 많이 나왔는데 왜 그런가요?

    A. 급여 기준에 해당하지 않거나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면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. 영수증에서 급여/비급여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.

    Q. 병원비를 줄이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?

    A. 본인 1종/2종 유형 확인 → 진료 전 급여/비급여 여부 확인 → 상급병실·선택항목 포함 여부 확인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.

    결론

    의료급여 1종과 2종의 핵심 차이는 본인부담 구조(정액 vs 비율)입니다.

    병원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면 급여/비급여 포함 여부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진료 전 급여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, 영수증에서 급여·비급여 항목을 분리해 보면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    출처

    • 보건복지부(의료급여 제도 안내)
    • 국민건강보험공단(급여·비급여 및 진료비 확인 안내)
    • 정부24(복지·지원 제도 안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