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소득은 비슷한데 왜 우리 집 건강보험료만 더 높지?”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소득뿐 아니라 재산·자동차까지 함께 반영돼서, 같은 월수입이어도 금액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. 이 글에서 2026 기준 **지역가입자 산정 기준의 구조와 계산 원리**를 가장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.
지역가입자 산정 기준 핵심 3요소
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딱 세 가지 점수로 결정됩니다.
- 소득 점수
- 재산 점수
- 자동차 점수
이 점수를 모두 합산해서 총점 × 점수당 금액 = 월 보험료 구조로 계산됩니다.
① 소득 산정 기준
지역가입자의 ‘소득’에는 급여만 들어가지 않습니다.
- 사업소득
- 근로소득
- 이자·배당소득
- 연금소득
- 기타소득
국세청 신고 자료를 기준으로 점수화되며, 신고 소득이 없더라도 최저 점수는 적용됩니다.
② 재산 산정 기준
가장 많은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재산 영역입니다.
- 주택·건물
- 전세보증금
- 토지
- 금융재산 일부
특히 전세 거주자는 “소득은 적은데 보험료가 높다”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.
③ 자동차 산정 기준
자동차는 배기량·연식·가액 기준으로 점수가 붙습니다. 중고차 한 대 때문에 보험료가 확 뛰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.
왜 직장가입자와 금액이 다를까
직장가입자는 급여 기준 단일 구조지만, 지역가입자는 재산·차량까지 반영됩니다. 그래서 같은 소득 200만 원이라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금액이 급등하는 대표 상황
- 직장 퇴사 후 지역 전환
- 전세보증금 상승
- 차량 구입·변경
- 사업소득 증가
- 가구원 변동
산정 기준 확인 3단계
- 고지서의 점수 구성 확인
- 소득·재산 반영 내역 점검
- 변동 신고 여부 체크
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“왜 이렇게 나왔는지” 대부분 설명됩니다.
FAQ
- Q. 소득이 없으면 면제되나요?
- A. 아닙니다. 재산·차량 기준으로 최소 보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Q. 전세금은 전부 반영되나요?
- A. 일정 공제 후 반영되며, 금액 변동 시 보험료도 함께 변합니다.
- Q. 계산이 이상하면?
- A. 공단에 반영 내역 확인 후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.
